녹화를 할수있는 시간이 아니라서 일단 글로 먼저 풀어쓰겠음 나중에 영상 찍어서 올리겠슴

 첫번째로 

 에르다 노바는 스킬을 사용한 즉시 피격대상에게 바인드가 걸리게 바뀜 (몹이 없을때 사용 불가능하게 된 패치 이후)

 스킬을 사용하면 '무조건' 대상에게 적중함 (날이가는 이펙트와 무관하게)

 그리고 그냥 에르다 노바 스킬키를 누른 시점에서 바인드가 발동하는 바인드가 됨.
 
 일단 여기까지는 잡썰 이었고




 루시드의 패턴은 크게 2가지로 나눌수 있음 

 1. 이동

 2. 패턴공격 (뭐든)

 그런데 재밌는건 루시드는 절대 저 1과 2를 동시에 하지 않음
 
 이동중에는 반드시 이동만 하고 패턴을 쓰지 않고

 패턴 도중에는 절대로 이동을 하지 않음

 그런데 보통 바인드 걸때 걸기 쉬우니까 루시드가 움직이지 않을때 (즉, 공격패턴 사용시에) 거는데,

 이렇게 바인드를 걸면 패턴이 끝나고 반드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함 

 그러니까 행동 패턴이 이렇게 짜여진듯 함.

 공격(패턴)을 사용한다 -> 이동한다 요 두가지 행동이 하나의 패턴으로 이루어져있음 세트로.

 그러니까 루시드가 움직이지 않을때(패턴사용도중에) 바인드를 쓰면 패턴이 끝나고 반드시 이동을 하고,

 루시드가 어디론가 이동 할때 바인드를 쓰면

 루시드가 이동이 끝나고 나면 공격 패턴을 사용하지 않고 
 고정된 상태에서 바인드가 걸리는걸 볼수 있음

 그러니까 루시드가 이동중일때 바인드를 걸면,  
 그 이동이 끝나고 나면 공격패턴을 사용하지 않고 바인드에 걸린다는 뜻임.

 그리고 버그가 있는데 입장직후에 바인드가 걸리면 
 얘가 바닥으로 가라앉는 버그가 생기는데 이건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강공,레이저 한번씩 보고 쓰는걸 권창함


 결론 요약

 1. 루시드가 움직일때 바인드를 쓰면 그 이동이 끝나고 난뒤에는 바인드에 잘 걸려서 어디로 날아가지 않는다.

 2. 반대로 루시드가 공격패턴중 바인드를 쓰면 그 공격패턴이 끝나고 어디론가 날아가버린다. (바인드는 걸려있음)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인드가 걸림 (바인드 시간 누수 심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