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
2018-09-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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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갈 성향사람 한명(고냥이#31714) 다시봤고 이상한것같음이사람 아무리생각해도..고냥이#31714 메갈성향 및 자존감최하 또는 자존심 존나쎔배틀그라운드에서 막 ㅈㅇㄹㅈㅇㄹ 거리고 옵치에서도 ㅈㅇㄹㅈㅇㄹ 거리고 자기가 장난으로 "나 메갈인데?"이래놓고 다른사람이 메갈이라고 뭐라하니까 열받고 막 난리나고 그런말자체를 장난으로 말을한다는것자체가 게임이 끝납니다. 자기는 잘생긴남자를 찾으면서 다른사람이 예쁜여자 얘 예쁘네 하면 얼평하냐고 뭐라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가치관의 차이를 다름이 아니라 틀림으로 인식하시는 분입니다. 반사회적으로 잘못된것이아니면 가치관은 틀린게아니라 다름일 뿐입니다. 증거원하시면 카톡캡쳐본 다 가능합니다. 제발 말하시고 싶은부분만 말하시지마시고 인정하실건 인정하시고 하세요. 저도 이 나이쳐먹고 나잇값못한다는 소리들을수있겠지만 저분은 이제 곧 30대인데도 저럽니다ㅋㅋ 예의도 없고... 과연 자기가 일하는직장에서도 의사가 뭐라하는데 말안되는거가지고 그러는것도 아닌데 지 기분나쁘다고 자리를 박차고 저러실수있을지 참 궁금합니다. 당당하면 제대로 반론하세요 일하는중이니 머니 핑계대지말고요 그건. 누구나 똑같습니다. 단톡이던 갠톡이던 당당하면 쉽게 말합니다. 님이 그만큼 자신이 없는거겠죠. 아 분위기? 20명-30명도 아니구요 ㅋㅋ 어른이나 되가지고 미안할거를 미안하다 못하고 인정할거를 인정하지 못하는것도 참 거의 30대다되가면서 할짓도 아닙니다. 메갈짓도그러구요. 저도 어른답지 못하다고 할수있겠죠. 아예없는건 아니니 인정합니다. 근데 학교에서도 그렇게 배우지만 가정에서도 억울한건 말해야된다고 배웠거든요? 당신처럼 예의도 없고, 인정하지못할거는 인정하지못하며 지주장만하라고는 배우지 않았습니다 ㅋㅋ 역시 가정교육이 참... 공개된장소라 들었던 내용은 말씀은 못드리지만 가정이그러니 님도 그렇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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