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사실 단 1가지만 있었어도 의심 따윈 안했을거.

내 촉이 좋았던 게 아니라 우연이라고 치기엔
너무도 이상하리만큼 의심할 껀덕지가 많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생겨남.
( ex. 바위한테 물은 내용 모이라가 대변. 활동 시간대 비슷. 훨씬 유리한 조건에서 자꾸만 계약파기. 몰래 약속내용 혼자 조정. 음성변조 유무 가능성. 음성변조 유무 확인 거부. 계약 직전 갑자기 바위 튀튀. )

아무리 익명성 보장 커뮤니티라도
제발 스스로 쪽팔릴 짓거린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