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가 끝나고 홀로 남아있던 노선영 선수를 위로했던 밥 데용 코치





경기가 끝난 후 밥 데 용 코치는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불행히도 놀랍지 않다”며 

“나는 선수들이 7위나 8위를 할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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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데용(Bob Johannes Carolus de Jong)

뱅쿠버에서 금메달을 딴 이승훈을 목마 태워주자고 제안했던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레전드

 

 

 

이미 한국 코치생활 하면서 못볼 꼴을 다 봐서인지 

이런 더러운 결말이 날거란걸 짐작 했었나 봄 ㅠㅠ




이런 누추한곳에 귀한분이 오셔서 못볼꼴만 보신듯...


빙신연맹 해체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