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터 20일까지였는데...하늘이 무슨일이였는지 참
기분이 최고였어요!!

일반인이였다면 별 감흥도 없었텐데 말이죠.

지금은 부대에 복귀했지만 

계획대로 휴가도 즐겁게 보내고 

'너의 이름은.' 도 보고...제 1목표

다음 휴가때는 손그림 이벤트라도 해야겠네요.

1년전까지만 해도 이곳 에게에 자주 들러서 NPC였는데 말이죠. ㅎㅎ



p.s 다음 휴가는 방탄제!!! (2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