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파쿠요우무
2017-01-21 19:55
조회: 1,914
추천: 0
원래 5일 휴가였는데 6일이 휴가되었네요 ㅎㅎ16일 부터 20일까지였는데...하늘이 무슨일이였는지 참 기분이 최고였어요!! 일반인이였다면 별 감흥도 없었텐데 말이죠. 지금은 부대에 복귀했지만 계획대로 휴가도 즐겁게 보내고 '너의 이름은.' 도 보고... 다음 휴가때는 손그림 이벤트라도 해야겠네요. 1년전까지만 해도 이곳 에게에 자주 들러서 NPC였는데 말이죠. ㅎㅎ p.s 다음 휴가는 방탄제!!! (2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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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파쿠요우무
저는 검을 들고있는 소녀가 싫었습니다. 이질적이였고... 섣불리 가까이 갈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검은 상처를 주기위한 검이 아니였습니다 저 또한 그녀에게 상처를 주기 싫었습니다. 그녀의 옆에 있고 싶었고 그녀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 어느샌가 저는 소녀의 검이 되어있었습니다. Shu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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