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포이잉
2018-04-14 01:48
조회: 3,129
추천: 5
부두야 힘내어느 깊은 4월의 밤, 잠에서 깨어난 부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돈부가 기이하게 여겨 부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제가 최고의 딜러가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슬피 우느냐?" "그 꿈은 이번 시즌에선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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