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군주님이 선두에 서서 질훨을 살려보겠다고 여러가지 연구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땐 질훨로 40단 깨면 최상급 고수였는데...지금은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지금은 입대해서 휴가때나 잠깐씩 하고 사지방에서 인벤만 돌아다니는 신세인지라 뒤쳐질수밖에 없네요 ㅠ

 

요즘은 이제 휠이 살만 하니까 다른 세팅들도 좀 해보고싶다는 분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휠이 약하던 시절이 너무너무 길었고 "그래도 야만은 휠이지..." 하면서 약해도 고집하던 휠이었기때문에

 

휠이 쎄진 지금의 대세가 참 맘에 드네요.

 

 

근데 못하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