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려면 어렵고 몸으로 부딪히면 누구나가 접근성에 놀라는 불새마인의 붐이 몇주 안되었습니다.

 

템 세팅과 스킬 배열은 매우 획일적인데 취향에 따라 그 범용성이 갈라지는데요, 특히 델세르셋 인간폼시절 강화의 기반

 

였던 에폭 중첩 끝없는 보주 조합이 불새마인에게도 응용되었는데 주력 전투인 마인 변신에 효율 의문과 인간폼시

 

전투 잇점이 얼마나 되서 다들 고정세팅하고 있는지 여전히 끊이지 않는 질답들 입니다.

 

블쟈가 쓰라고 만든 전용루트가 아닌 유져가 창안해낸 조합이므로 세팅 변경의 자유는 얼마든지 열려져 있기에

 

에폭중첩을 빼고 또다른 기술, 템을 대입해 이런 저런 의견들도 충분히 공감될만 합니다.

 

 

 

 

 

취향에 따른 선택 사양

 

 

 

 

( 이것들은 에너지 소모가 없다. 이부분을 염두해 두자 )

 

 

지난번 실험에서 구태여 에폭 중첩이 마인 전투시에도 적용되는지 그 효율성에 대해 검증해 드렸고 그래도 의문해

 

이것저것 다른 (1 번)을 빼고 다른것들을 대입한 유져들의 체험담 속에서 저역시 이것저것 변경 주입했고 일정수준

 

불새마인 전투에 큰 장단점이나 매력이 달라진건 없어보였습니다.

 

서릿발 다아아피부 감속지대 등 에너지소모없이 생존위한 기술도 좋았고 인검 설정으로 스피드 전투도 괜찮은데

 

독수리흉갑 결과는 스와미의 절대적 풀파워 때문에 비교불문이 됩니다.

 

 

이미 솔플 100단이 뚫렸고  불새마인의 4 인팟 가능 여부를 두고, 해외 유명 비제이 게이머 Alkaizer 등이 그 기갱들을

 

펼쳐주고 있듯 인검 서릿발  강한자에 의한 돌개법 못지않는 초고속 대균열팟 속도전을 보이는데 연구가치는 충분하다

 

봅니다

 

 

 

 

마인 전투의 핵심 < 재사용감소 >

 

 

몇분기동안 특수하게 애호 되었던 황도궁 반지의 힘은 이번 불새마인 세팅에서 최고의 빛을 만나게 됬는데요

 

잘아는 분도 많겠지만 평민들이 대다수이듯 황도궁의 결과 조건이 ' 랜덤 ' 이라는 곤란한 효과를 반드시 간과하셔야

 

합니다.  쿨타임(재사용감소)도는 여러 기술을 한꺼번에 동시 시전해 놓으면 황도궁 반지는 지멋대로 선택 쿨감해 놓아

 

정말 다음번 써야할 필적 스킬을 사용치 못해 손을 빨아야하는 난해함에 부딪히니 주의해야할 개념 이해입니다.

 

 

 

 

마법사 태생은 원거리 직업, 생사의 갈림길

 

 

 

 

지난 분기 델세르 공전보주가 돌개에 앞서 흥하면서 천때기 법사가 근접 전투의 반전을 보여주며 디아3 게임의 세분화가

 

정말 셀수없단 가능성을 보여주는데 소환부두 패시브 자신감의지 불공정거래 역시 근접을 요구했듯 광폭화 형상 마인은

 

근접을 허용하는 강화능력으로써 패시브 대담함의 효과에 절대적 조합이 됩니다.

 

주력 피해인 찬토도 파괴충격파 웨이브는 보시는바와 같이 범위가 30 이고 대담함은 절반입니다.

 

자체로도 강력하지만 1 차 마인때 딜이 아쉽다거나 스와미 2 차 마인 전투때 뭔가 약했다거나 하던 경험들은 이런 무빙

 

속에서도 판이한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생존하려면 맞짱을 까자 !!!

 

 

자 이제 결론을 이야기해 인간폼때 에폭 중첩이 왜 필연적인지 말해 봅니다.

 

진짜 스쳐도 사망인 90 단 이상의 푸념이나 남들 몇단가는데 나는 왜 못가냐 하기보다 랭커 1000 명 보다 수만명의 유져들

 

이 대다수임을 잊어선 안됩니다. 저들은 오랜 경험가 노하우 정렙, 시간 투자, 리방 횟수 등 각고의 노력과 1 초의 전투

 

이해를 중심으로 얼마만큼 생각하면서 게임을 하는지 인정할껀 인정해야 겠지요. 자신이 목표한 기갱을 못했다면 템

 

퀄리티든 순발력이든 레벨빨이든 우리가 모자른게 맞습니다.

 

 

에폭 중첩을 빼고 여러 조합을 해보았는데 조정하는 과정에서 점점더 갑갑한 부분이 발생했고 특히  마인 변신을 빨리

 

돌리고 싶은데 평상시처럼 잘 되지않아 손빠는 벽이 자꾸 생겼습니다. 인검 빨로 하기엔 정예를 찾고 쿨타임 타이밍

 

잡는것도 난해한 점이며, 스와미 잔존 시간은 기다려 주지도 않습니다.

 

 

 

 

지난 실험에서 고정 에폭 끝보주가 인간폼때 잇점이 있었고 마인 변신때도 첫타를 극딜 주고 사라진다는 결과를 냇듯

 

단순 공격력과 강인함 상승의 결과 뿐아니라 재사용감소를 돌리기 위한 초석의 하나였음이 발견됩니다.

 

당연히 알고 있는 유져들도 있을것이나 여전히 질답이 끊이지않듯 이 3 번째 효율에 관해 몰라 다른 조합을 돌린

 

고민들이 서두의 이야기와 같습니다.

 

 

자꾸 죽으니 에폭을 버리고 다른 조합을 넣거나 두려워 도망만 다녀 간신히 비격 짤짤이 몇방하던가 살려고 아웅다웅

 

하던가,  하지만 인간폼 마법사 자체는 그리 호락호락하게 죽지 않도록 알라이즈 서릿발 파르산 마법무기 차단

 

순간이동 안전통행 및 갇힌자 강한자 난해한 보석 취향 그리고 생명줄 3 개까지 포함해 두려움을 모를 강인한 전투를

 

해낼 수 있습니다. ( 대균열 수호자는 인간폼때 그져 짤짤이만 하자, 욕심 금물  )

 

말이 근접이지만 몹들을 요리하듯 코앞에서 주먹질만 안당하도록 중거리 유지하며 에폭 시전이 적중 당하도록

 

스쳐주고 부던히 스탭 무빙으로 비격을 날려 쿨타임을 빼놓아야 마인 변신의 기회를 잡아 냅니다.

 

비격 짤짤이만으론 절대 마인 쿨을 빨리 뺄수 없는 갑갑함 해소

 

= 그 비밀은 에폭 시전 황도궁 효과가 매꿔주고 있었습니다.

 

 

결론

 

에폭 중첩이 강화 뿐 아니라, 대담함 딜 시너지, 쿨타임 감소 보너스, 찬토도 중첩, 마법무기 차단 보호막 등

 

그 미세한 용이점이 내포되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에폭 시전의 쿨타임 감소 확인 영상

 

 

스팩을 낮추고 쿨감소 기술 제외 오로지 에폭 끝보주 조합으로만 시연 합니다.

 

동영상을 고화질로, 눈 부릅뜨고 2 번 스킬창 마인 스킬 아이콘만 여러번 보세요.

 

스무스하게 돌다가 ....  째깍! 하고 몇번 1 초씩 먹습니다

 

( 주의 ) 황도궁은 랜덤입니다

 

에폭 썼더니 또 에폭을 풀어버리거나 순간이동도 썻다면 마인 쿨감소는 더욱 희박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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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

 

세팅 공지글에 숙련자용 가이드 추가됬습니다. 이도 저도 개념 다 모르겠다 하시는분들은 인증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