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아
2014-11-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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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부 이인간은 참...뭘어째해놨길래...테섭에서 법사가 이렇게 되버린거죠?? 전 오리지널 이후로 법사를 한번도 안해봐서 (오리지널때도 만랩만 찍어놓고 거의 안해서) 뭘 손대서 저렇게 된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손을 대면 저렇게 되버리죠?? 돈부 이시키는 그동안 수도를 뵹쉰만들어 놓더니 이젠 법사까지 같이 뵹쉰만들어 놓네요... 아니 무슨 패치를 어떻게 했길래 저렇게 한순간 바보가 되버릴까요? 돈부 이시키는 지 담당 캐릭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건가요?? 능력이 모지라나요? 블자가 무능한사람을 고용하고 있진 않았을텐데... 정말 무능한거라면 빨리 짜르고 새담당을 뽑아야지...으그.. 상향 평준화를 한다더니 돈부담당캐릭은 하향평준화 되고있으니 환장하것네요... 존양이처럼 돈부도 자기담당캐릭이 좀더 강해질수 있도록 자부심좀 가지고 패치하길 바래봅니다... 존양이의 클래스에 근접할수있는 돈부가 되길... 아...신일천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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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아
桐千年老恒藏曲 (동천년노항장곡) 梅一生寒不賣香 (매일생한불매향) 月到千虧餘本質 (월도천휴여본질) 柳經百別又新枝 (유경백별우신지) 오동은 천년을 늙어도 항상 가락을 지니며 매화는 평생을 춥게 살아도 그향기를 팔지 않는다. 달은 천번을 기울고 이지러저도 그 본바탕은 남아있고 버드나무줄기는 백번을 꺽여도 또다시 새가지가 돋아난다. 신흠(申欽)의 수필집 야언(野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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