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 디아 복귀후 다시 보니까.

머리에 쓴 왕관,큼직한 어깨뽕,척추만 남은 허리

무엇보다 거대한 양손 메이스...(뼈다귀 왕의 분노.)

이것들이 연상시킨게...

 

 

 

 

마치 철혈의 오펀즈의 건담 발바토스를 연상케 하더군요.

비슷한점이 안테나(왕관),프레임(척추뼈.),어깨갑옷,

그리고 둔기 스타일도 대형 메이스라는것.

 

 

 

 

디아블로 세계관으로 SD 기사건담이 있다는 가정으로 한번 그려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