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올린 방법이니 다이아 2주내에 가고싶은사람 참고만하세요




<아이디 검색 및 포지션 선택>


일단 내실력이 다이아를 압도할 실력이 아니라면 일단 큐를 잡은다음 잠수를 타지말고


우리팀의 아이디를 fow나 op.gg에서 검색해본다. 모스트보다는 최근에 한 챔피언들이랑 승률이 중요하다.


일단 현지인인지 부캐나 대리인지 구별하는건 조금 쉽다. 최근30전이 80%가 넘어간다거나 비정상적으로 2단승급을 많이했다거나


엄청난 연승을 하고있다거나 ..  무튼 이 구별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모스트를 보고 라인을 내 생각으로 다 짜본다. 그리고 남는


라인을 생각해본다. 내가 그라인을 엄청나게 못하지 않는 이상 올라운더라면 그 라인을 가주는게 승률에 도움이 될수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미드정글을 양보하는게 때로는 독이 될수도 있으나 양보를 내쪽에서 하는편이 멘탈유지에 도움이 된다.



<픽밴창 채팅 및 게임내 채팅>


솔직하게 말해서 트롤은 무슨말을 해도 트롤하고 무슨 꼬투리를 잡아서라도 던질것이다. 우리는 이들을 되돌릴 순 없지만


유리멘탈들의 멘탈들을 최대한 깨뜨리지 않는쪽으로 나아가야한다. 보통 대화를 거진 안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맞는말이다.


픽밴창에선 xx밴좀 해주세요. xx살려주세요. 이정도 게임내에선 용 1분남았어요. ㅇㄷ (와드) , 상대 스펠체크 이외에


누군가 킬을따였을때 ..라던지 휴 라던지 쓸데없는 채팅을 쳐서 멘탈을 깰 필요가 없다. 힘내라고 해주면 좋을때도 있지만


내가잘못해서 죽었는데 힘내라 말을 한다면 그건 열받을 수 밖에 없으니 주의하자.


다이아 승급전에서 쓴 채팅 방법은.. 그냥 다이아5가 팀에 있으면 그사람은 거의 이기고싶은 마음이 없는데 다이아가면 무슨


마음이들어요? 다이아 가면 기분좋아요? 이런말 하면서 그냥 평범하게 게임하길 유도했다. 그결과 쉽게 승급했고.. 운도좋았고.



< 조합에 맞는 챔프 선택 >


내가 라인별 선픽이라면, 최대한 무상성인 캐릭터를 선택하고. 후픽이라면 상대를 이기는 챔프와 더불어 한타도 생각해야한다.


물론, 게임의 대부분은 초반에 결정난다. 그래서 난 라인전 강캐를 선택하거나 아예 한타를 바라보는챔프를 선택한다.


그러니깐.. 어정쩡한 챔프는 하지 않는다. 미드라면 라인클리어가 되서 어느정도 버티고 후반을 바라보는 캐릭터를 하고.


탑은 아예 라인전을 쎄게 가면서도 한타가 좋은 럼블을 한다. 정글도 거의 육식만 하는데 한타를 보고자 한다면 아무무를 선택했


다.


그러니까 조합에 맞는 챔프라 함은.. 라인클리어. CC기. 서폿이라면 원딜을 지킬수 있는가. 원딜이라면 올 AD일때 AP데미지를


섞어서 넣어줄수 있는 코르키라던지. 진짜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생각해야하는데 OP챔이라고 생각되는건


탑에 나르.럼블.제이스


미드에 제라스.오리아나.피즈.뭐 손에따라 제드.카타는밴이니..


정글은 카직스.자르반.아무무(생각보다너무좋다).판테온.등이 있겠고 피들스틱은밴이니..


원딜은 징크스.코르키.이즈.그브.손에따라 드븐.


서폿은 모르가나.알리.레오나.쓰레쉬.손에따라 블츠.그리고브라움.


이챔프들을 조합에따라 맞게 선택해주면 된다.


만약.. 우리팀 123픽이 탑미드정글 렝가.제드.리븐 이라고 쳐보자. 올AD가 확연시 되는 상황이다. 여기서 루시안이 남았다


치더라도 코르키를 픽하는 편이 낫다. AP딜러가 없기때문이다.


물론 라인전단계에서 크게승리하거나 크게패배하면 그대로 게임이 끝나겠지만 비등하게 흘러갈경우 올AD인지 아닌지의 문제는


후반으로 갈수록 매우 중요해진다. 상대의 람머스나 마오카이가 죽지않는현상을 본다던지.



<3.3.4법칙>


랭게임에는 334법칙이 있다고 한다. 이미내가 몇몇에게 말해줬지만 3판은 꽁승. 3판은 꽁패.


여기서 말하는 꽁승꽁패는 트롤러가있거나 너무 압살해서 미드오픈을 한다던가. 1명이 안들어왔다거나. 여러가지가 있을테고


4가 중요한데.. 이건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달린 판이다. 그러니까 꽁승 판에서 만약에 나로 치면 내가 그브를 핵못하는데


내가 그브를하던 징크스를 하던 이기는판이다. 지는판은.. 내가 서폿쓰레쉬로 5/0/5를 하고 올라가던 서폿트페를하던 뭘하던


탑미드정글이 터져서 지는판. 그런판에 멘탈이 깨질 필요가없다. 언제나 랭게임엔 운이라는 변수가 있기 마련이니까.


적팀에 대리나 부캐가있는데 그런판을 이긴판은 현지인인 내입장에선 엄청 버거웠고 맞라인이라도 서는순간 부담스러웠다.


이럴땐 최대한 킬을 안주면서 타워를 빨리 내주는편이 낫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튼 4판에서 승률이 좋게나온다면 그대의 랭게임 점수는 올라갈것이고 여기서 내가 실수하나를 해서 졌다고하면


점수는 내려갈것이다.



<관심과 칭찬>


요즘 관종이라는 말이 참많다.. 관심종자. 그런데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관심을 다들 필요로 한다. 증오보다 무관심이 사람에게


안좋다는 말이 있고. 관심을 주는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냥 킬을 땃을때 ㅅㅅ 라인을 아예 부쉈거나 갱승을시켰을때


오 ㅋㅋ탑보소 혹은 탑봐라 쩌네 뭐 이런말 한마디 하기가 어려운게 아니니까.. 관심을주고 칭찬을 해주면 싫어할사람이 없다.



<시야장악>


난 내가 원딜일때도 핑와를 사는 습관을 들였다. 솔랭에서 중요한것은 시야이고 짤리기 쉽기때문에 반드시 시야를 넓혀놔야


되는데 원딜이 핑와를 하나 사면 맵이 훨신 밝아지는걸 느낄수가 있다. 중요한것은 그대의 라위가 나오냐 안나오냐 .. 아 물론


중요하겠지만 단검이 하나 나오냐 안나오냐에서 갈리는게 아니라 시야를먹고 최대한 밝혀진 시야에서 싸우는것이 좋다.


정글을 할때도 자기가 말렸을때는 와드를 사서 라인별로 박아준다던지 정글좀 깊숙히가서 박아준다던지. 가다가 죽을수도 있겠


지만 쨌든 와드가 굉장히 중요하단 말을 해주고싶다. 서포터도 분명 집에갔다가 와드를 미드에 해줄 시간이 있고 올라갈수록


그러한 플레이가 많이 보인다. (물론 여유가 있을때이다.)



<무리냐 이득이냐>


용가는것이 무리인가. 잡고 뺄수 있을것인가. 잡고 적이 와도 먹고 때려서 죽일수 있을것인가. 이러한각은 자기가 직접 무리한


오더를 해보고 어느상황에 어느오더를 해야하는지 깨닫는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그러니까.. 매일 사리고 이득볼때 못보는게 좋은


게 아니라는 것이다. 킬각일때 들어가보고 안되면 아 이렇게 하면 안되는구나 하고 학습을 하면 되는것이다. 이건 안될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안들어가고 매일 사리면 실력향상에 도움이되지않는다.





요기까지~~~~~~써봤습니다


플래분들 다이아찍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