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AP 메이지 챔피언갈떄 스마들고 가셈.

 

현재 정글 아이템 마법부여중에 주문력 계열로 타게 되면 주문력 80에 쿨감 20%임. 이 모든게 2250골

 

이건 모렐로노미콘 보다 스탯상으로 가성비가 더 뛰어난 아이템임.

 

오리지날 파랑이즈가 도마뱀 가던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생각하면 됨.

 

스마뎀지가 챔피언한테 쓸때 얼마 안달지만 슬로우도 줄수 있고

 

무엇보다 현재 용오브젝트 쌈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중요해졌는데 여분의 스마로 운영적으로 앞설수가 있음.

 

대충 운영노하우 설명해주자면,

 

1렙때 무조건 늦인베를 가서 적 버프를 뺏으면 가장 좋고, 킬따거나 스펠만 빼도 이득.

 

최소 적 정글 성장을 1분 늦출수 있음.

 

이른 인베는 싸움시간이 길어서 스마들고 있는 게 불리할수 있지만 버프 젠시간이 가까워올수록

 

저쪽은 애가 타기 마련임. 거기서 얻은 이득으로 미드 스노우볼로 성장하는게 관건.

 

가장 잘맞는 챔피언은 본인은 신드라가 가장 잘맞다고 생각하고 리산드라도 괜찮다고 봄. 카사딘도 나쁘진 않음.

 

미드가 성장이 정글러보다 일반적으로 빨라졌고 이번 정글 변경으로 정글 렙업 속도가 느려진면도 있어서

 

미드의 스마 뎀지가 적정글보다 높을때가 더 많음.

 

대충 전적 인증 하자면

 

 

중간에 칼리스타 연습 똥망한건 무시하시고 ㅋ

 

저거 아이템창에 있는 빈칸이 정글템 넣은곳인데 아직 오피지지에서 지원을 안해주는지 안뜸 ㅎㅎ

 

보면 솔랭에서도 실제로 사용한적 있고 첨엔 노말로 연습좀 했는데 잘 먹히는 거같음.

 

특히 신드라랑 시너지가 잘 맞는게 W스킬로 정글몹 집는게 있어서 적 정글 컨트롤도 나름 수월함.

 

템트리는

 

신드라같은경우

 

전 무조건 플라스크 3포 시작을하는데 시작템은 무난하게 도란가셔도 되고

 

1135원 모아서 집가서 여눈(성배ㄴㄴ)+435책->820책+750정글템(챔편한테 스마가능한걸로)

->680골더 있으면 정글템 완성-> 신발올리고 대천사-> 상황봐가면서 데캡 or 존야 그 후로 걍 노말하게 올리면 됨.

 

리산드라는

 

시작템은 같고

 

820원 모아서 책사고-> 1100원 정도 모아서 똥신하고 정글템->정글템 완성후 상황보고 데파 or 존야->

 그 후로 평범하게 올리면 됨.

 

리산드라같은경우 정글템+데파+마스터리만으로 쿨감 35%가 되서 Q가 2초정도밖에 안되서 중거리 포킹 개쩔어짐.

 

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사실 나도 별볼일 없는 플레라서 운영에 빠삭하진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따라갈정도는 된다고 생각함.

 

사실 이 미드스마의 핵심은 정글콘트롤에 있음. 용+바론을 확실하게 우리 정글과 협심해서 가져올 자신이 없으면

 

걍 평범하게 점화들고 라인서면됨.

 

근데 솔직히 진지하게 정글AP템 스탯이 너프먹지 않는이상 프로들이 이런 운영 나름 연구해서

 

프로게임에서 나올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보임.

 

결국 이 메타의 쟁점은

 

1)정글 AP템의 고효율 (2250골에 80주문력+20%쿨감)

2)드래곤과 바론의 중요성 부각 (누적되는 능력치들과 게임의 전반적으로 미치는 지대한 영향)

3)깨알 챔피언한테 사용가능하게 변경된 강타 (슬로우는 덤)

 

이정도가 됨. 나름 꿀이니까 안써보고 개거품물지말고 지적하더라도 제발좀 써보고 코멘트나 지적 받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