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감독 선수

외국팀 살펴보면 코치, 감독, 선수 중에서 최소 하나라도 한국인이 속해있는게 대부분이던데

쇼트트랙, 양궁처럼 한국인 경력자들 대부분 외국으로 가서 해당 국가에 기술 전수해주는중인데

이미 한국팀 의미가 있나...

사실상 한국팀이 아니라 한국'인'팀 vs 비한국인팀 싸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