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발단은 우리 시즌 법사 163시간의 태원님이 95단 클리어후 100단도 ㅈ밥이겠는데로 어그로를 시전하면서

일반채팅에 몇몇망언을 하기시작함

 

1.본인은 컨이좋아서 100단도 ㅈ밥임 지금나한테 뭐라하는사람은 컨안되는 아재들

2.정렙800에서 1000찍는데 하루면된다

3.ㅋㅋㅋ잊영 4분컷이뭐냐 1분컷인데 나는

 

 

구라치지말라니까 50단으로 스을쩍 내리더니 계정삭제빵 하자고 초대해놓고 갑자기 한유저가 4인 110단기록이 없다면서 허언증으로 몰아가면서 채팅을 급격히 올리기 시작함(6시즌에 기록있는데 못찾는건지 수쓰는건지 ㅋ)

 

그러더니갑자기 1분컷에서 1분대로 말을싸악 바꾸더니 1분컷이라니까 그동안 정신승리 하는척 온화하게 채팅치더니

욕을 난무하면서 1분대였다고 하기시작

 

 

 

1분컷을 봤다는 증인이 나오니 이후로 부들부들하시느라 채팅을 못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