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심판-단호함이 극확8%; 율법-극대화도 극피50%로 반토막;;



단호함은 진짜 처음 나왔을때는 극확80%라는 초월적인 수치덕분에



암울하던 영거자 초창기 성전사의 몇 안되는 존재의의이기도 했는데...



그게 너프를 먹고 먹어서 이젠 저 꼬라지가 되고 말았네요.



거기에 율법중에서 그나마 쓸만했던 극대화까지 고자가 되어버리고;






큐브런 할 때 제외하고는 항상 솔플만 해서 파티플레이 메타가 어떻고 자시고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연좌제에 걸려들어서 날벼락을 맞으니 기분이 좋진않네요.



저런식으로 너프를 하면 파티플레이가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밸런스가 흔들릴텐데 저래도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