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몬스터들은, 자기 홈그라운드가 있음.

대표적으로 푸케푸케의 독밭. 토비카가치?의 콜로세움? 디아블로의 모래폭포.

이런 곳에서는 단차도 힘들고 구를 때도 신경쓰이고 좁아서 피하기도 힘들고...

거름탄 고고.

맞은 애들은 다른 구역으로 이동함.

그런데, 나중에 그새끼 쫓는데 필요하니깐 항상 여유분을 보유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