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의 중첩은 죽더라도 잃지 않습니다. 노바 유저는 아는데 안해보신 분은 모르더라구요.

기술 위력이 증가하면 지원가의 치유력 또한 증가합니다.      등
단,  등 쉴드양은 증가하지 않습니다.

 의  는 죽으면 중첩을 잃지만, 죽기 직전 쓰고 적을 맞출 경우 중첩이 쌓입니다.

 의  특성을 완료할 경우  의 사거리도 증가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찍더라도 적에게 사용 할 수는 없습니다.  특성은 건물에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의 기본 공격이 날아가는 도중에  를 발동해도 그 공격에 효과가 적용됩니다. 비슷한  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의  특성은 "생명력 흡수의 영향을 받는 동안 죽으면" 이라고 써있지만 실제로는  가 끝난 후 약간 뒤에 죽여도 쿨다운이 초기화 됩니다. (1~2초 정도)

 의  로 나온 영웅과 본체는 우물의 쿨다운을 별개로 사용합니다. 또한  을 쓸 때 마다  가 마실 수 있는 우물의 쿨다운이 초기화됩니다.

 의  이 적에게 맞아 위치를 바꾸는 동안에 재생의 구슬을 통과해도 먹을 수 없습니다.

 은 정지를 제외한 모든 CC기에 면역입니다.    등 다양한 CC기가 대부분 침묵으로 판정되서 그런다네요. 가끔 몰라서 스킬 안쓰는 분 계셔서 적어봅니다. 비슷한 이유로  의  특성 역시 해당 스킬들에 적용됩니다.

 가  상태일 때  의  을  에 줄 수 있습니다. 

 가  을 시전 한 후  본체에  의  을 줄 경우 피해양만큼 게이지가 찹니다.

 의  은 시전하더라도  이 풀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를 쓰고  의 공격을 먹이면 풀고 쓰는거보다 더 많은 흡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세팁으로  강화를 습득할 경우 이펙트가 더 화려해집니다.

 의  는 체력바에는 절반 정도만 생기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체력의 100% 모두 적용됩니다.

 의  특성 설명에는 "특성이 적용 되지 않은 부패의 화살"이라고 써있지만 실제로는    등 특성이 묻어나옵니다.

 의  특성은 적 영웅이  가 끝날때 까지 들어온다면 무한정 증가합니다. 동일한 영웅이 계속 맞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상대가 지형에 끼여서  를 계속 맞는다면 튕겨날때마다 최대 에너지가 15씩 증가합니다.

 가  에 성공한 후 착륙할 때 까지 포탑, 성채 등 건물의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웅의 스킬은 맞습니다.

 은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곳에도 발동할 수 있으며 사정거리가 무한입니다.  을 대상으로  가  를 시전 할 수도 있습니다.

 의  은 발동이 되더라도 적용될 때까지의 선딜이 미세하게 존재해서  이 발동되고 난 이후에  이 가끔 죽기도 합니다.

 의  는   등 정지상태의 적을 먹지 못하고 그냥 밀쳐냅니다. 또한 지형지물 취급을 받아 통과 할 수 없습니다.


이건...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올려봅니다...  의  은  의 체력이 최대치이고, 돌격병 두 기의 체력이 없을 경우에  를  본체에 쓸 경우  가 2회 레가르에게 옵니다. 즉 돌격병을 1기만 치유합니다. 하지만 돌격병을 타게팅으로 할 경우엔 1회만 레가르에게 오고 나머지 2틱은 돌격병을 치유합니다. 용병의 경우도 동일합니다. 주변에 영웅이 있다면 그러지 않습니다. 이런 일은 없겠지만  가 2회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정도... 얘기하고 싶어서 써봅니다.


※ 확실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느꼈던 것 (?)

 본체만   에 걸렸을 경우 우클릭으로 미샤를 조정 할 수 있던거로 기억합니다. 아는 분이 댓글 달아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