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us.heroesofthestorm.com/esports/en/news/21120541/challengers:-new-korean-rosters-rise-through-crucible




부분번역)

 위너스와 비교할 때 리제로의 플레이는 훨씬 정교합니다. 이것은 리제로가 픽밴에서 우위를 갖고 있는데 기인합니다. 실력에서 앞선다면 픽밴에서 무리할 필요가 없지요. 1부팀들을 상대로 실험해본 바는 없지만 리제로는 지금까지의 경쟁에서 만난 팀들을 이겨왔습니다. 2018년에도 그들이 이길지를 보는 것은 흥미롭겠네요

이팀의 핵심은 팀장, 메인딜, 오더를 맡고있는 렐릭입니다. 리제로 팀원들은 렐릭이 모든 지역의 모든 게임을 관찰하고 그들의 전략을 흡수한 뒤 팀에 적용한다고 말합니다. 렐릭은 그의 팀원들이 날 뛸수있는 판을 깔아주기 위해 노력하죠. 그는 또한 한국에서 가장 열심히 영리를 돌리기로도 유명합니다

이것만 본다면 리제로는 렐릭 원맨팀이라고 불 수 있겠지만 전 마이티 플레이어 오버로드(샌즈로도 알려져 있습니다)는 팀에 풍부한 hgc 경험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웰노운, 유명한 히오스 스트리머(aka 블루비틀)는 프로 못지않은 지원가 유저로 유명하지요


리제로의 앞라인은 적은 영웅 풀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 문제를 해결할 풍부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너스와 비슷하게, 리제로는 영리를 엄청 돌리기로 유명합니다. 이 팀은 자신의 주 영웅이 나왔을때 인상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티리엘과 자리야 같이요. 만약 이 팀이 영웅 풀을 오프시즌동안 늘릴 수 있다면, 리제로를 다음 해에 상위권에서 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