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2017-07-15 1차 수정.


1. 가벼운 모루

  이거 왜 중첩이 안 되지?
  버리더라도 하나하나 버려야 하고 상점에 팔리지도 않음.



2. 젬 합성 재료 자동 입력

  젬이 100개 이상 있을 경우, 이 젬들을 하나로 합성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
  5레벨 미만의 젬들을 자동을 선택해서 합성하는 기능이 나왔으면 좋겠음.



3. 알케미스트 마그눔 오푸스

  이미 한 번 합성한 적이 있는 아이템은 목록에 추가되어 퀵으로 가능하게 하고, 추가로 반복 횟수도 설정 가능하게.



4. 알케미스트 어웨이크닝 상점화

  매번 각성해줄 알케를 찾기보다는 상점으로 만들어 언제든지 가능하게.



5. 알케미스트 브리케팅 상점화

  외형 변경이라는 매력적인 시스템이 낮은 등급의 아이템을 외형으로 선택 못하는 치명적인 제한이 있어서 활용이 잘 안됨.
  외형'만' 변경을 채크박스 형식으로 추가해 낮은 등급의 아이템도 외형으로 선택하게끔 하고 상점화해서 편의성을 도모.



6. 재료가 필요한 스킬은 퀵슬롯에 횟수를 표시

  게임을 진행하면 진행할 수록 쌓이는 잡템에 묻혀 스킬 재료템을 확인하기가 힘듦.
  꼼수로 퀵슬롯에 재료템을 올려놓지만 꼼수일 뿐이고 퀵슬롯만 차지함.



7. 애드온에 있는 zoomyplus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용

  TOS의 장점 중 하나인 그래픽을 활용한 기능으로, 이 것이 악용될 경우 시야 확보가 중요한 pvp에서 불공평이 이루어질 수 있음.
  그 전에 게임 자체적으로 해당 기능을 부여하고 제어할 필요가 있음.



8. 각 맵의 BGM정보 표시 및 선택 기능

  TOS의 장점 중 하나인 BGM에 대한 마케팅(?)이 부족함.



9. 월드맵 오픈시 렉

  한창 렉 걸릴 때 실수로 N키를 누르면 끄아아랅ㄹ갉..



10. 바닥에 떨어진 아이템명 표시 기능

  바닥에 떨어진 아이템을 확인하려면 Alt를 일일히 눌러줘야 함.
  컴패니언을 타고 있을 경우, Alt+↓로 내일 수 있음. 리마콘 쿨 어쩔..



11. 쌍쇄공과 같은 무쿨기 퀵슬롯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계속적으로 사용되게끔



12. 마켓의 개편

  판금, 가죽, 천이 구분이 되지 않으며, 헤어 악세서리의 경우 상세 내역을 확인하기가 힘듦.
  제작서 상세 구분이 필요. 카드도 별 수 확인이 편하게끔.
  프리미엄도 소모품과 코스튬의 분리가 필요.



13. 구매자가 각 상점의 재료 개수 확인

  현재 파드너만 가능.



14. 창고 근처에는 상점 설치 불가

  창고 근처에 상점 설치하는 인간들... 부들부들



15. 필드 내 자신의 파티원 혹은 길드원 캐릭터의 가시성이 떨어짐

  내가 이야기하고 있던 상대가 다른 사람들에 묻혀 미아가 될 가능성이 있음.
  반대 상황으로는 적아 구분이 힘든 점이 있음.
  게임 내 커뮤니티 기능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줬으면 하는 바람.



16. 버려지지 않는 아이템

  HP포션, SP포션.
  업힐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상점에 팔 수 있지만 버려지지 않는 아이템.
  무게만 차지하고 그때그때 버리고 싶어도 못 버리는게 은근 불편함.



17. 인벤토리 탭을 한층 더 분류시켜야 함

  아이템 탭에 너무 많은 종류가 있어서 렉 유발.
  일단 사용 가능한 장난감 아이템과 낚시대는 장비 탭으로 분류.
  낚시 먹이와 스킬 재료 등은 '소비'로 분류.
  제작서 종류가 많으므로 제작서 탭으로 따로 분리.
  퀘스트 아이템과 책 아이템을 퀘스트 탭으로 분리.



18. 제작 창 개선

  제작서가 많을 경우 제작 창을 불러오는데 엄청난 렉이 걸림.
  인터페이스도 깔끔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음.



19. 채팅 시 엔터를 두 번 연속으로 칠 경우 마지막 문자가 한 번 더 쳐지는 버그

  초기부터 있던 버그.



20. 특성을 끄고 켜기가 좀 더 편하게 개선

  스킬이 위쪽, 특성이 아래쪽에 있고, 종류도 많아서 특정 특성을 켜고 끄고 싶을 때 찾기가 번거로움.
  각 스킬 아래쪽에 조그맣게 해당하는 특성이 표시되게끔 등의 개선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