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섭에서 플레이 한 영상입니다.

 

기본적으로 테섭 테스트환경자체가 개똥망입니다만 어케어케 키워서 영상찍어봤습니다.

 

간단히 무기는 315 보템 레이피어 11강 1초월+315 파템 피스톨 6강(5성빨젬 3개작)

 

헤어마부 60언저리 3개

 

대충 줏어입은 가죽프던템 포함 힘 120 민첩 310 정도

 

특성은 덥슬래쉬 70 파에나 70에 나머지 헥슨 더데 피스톨샷은 40정도에요.

 

 

커커커시마에서 랭초한다음 스킬배치를 다시했는데 손이꼬여서 겅호를 자꾸 써버리네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인벤에 몇번이고 글을썼듯이 이 트리보다는 소하하바커커커마마를 탄다면 괜찮을듯.

크컷 스라가 카포티로 크리로 터진다면 굉장히 강력하고

소소소바보다 크컷스라+크라운 뮬리넷으로 액티브 더 많음....

 

프던이라 보석+잡템등이라도 약탈하려고 쌍수맹공을 적극적으로 쓰고있지만 사실 스킬싸이클을 풀로 돌리고나면

쌍수맹공쳐야하는 시간이 많긴 합니다...

 

마마가 기본적으로 액티브가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요.

 

 

 

 

기존의 커삼시 트리라면 덥슬래쉬를 가져오는 소소소바커커커시가 가장 좋았지만

이경우 마타도르가서 유틸만 챙기기엔 여전히 액티브의 부재가 아쉽고 호환이 된다는 이유로

레이피어를 들기엔 좀 애매한 느낌. 거기다 파에나는 기본적으로 랜덤 타격횟수를 가진 스킬이라 5레벨은 아쉽습니다.

 

결국 시노비를 지우고 마마를 탄다면 모르겠지만 커삼시+마는 정말 별로라고 결론내렸어요.

 

차라리 커커커마마가 낫긴 합니다. 대신 액티브 숫자는 차이나기 때문에 하위에서 하하맨을 추천.

 

저는 해금한게 아깝기도 하고 뭔가 해적선원들을 부르는것 같기도 하고 그나마 솔미키에서 폭딜하는 척이라도 가능한

시노비를 버릴수 없어서 그냥 커커시도커를 탈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