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섭 및 본섭에서 랭초하면서 실험 해봤습니다. 저의 주관이 99.9%로 들어갔어용..

 

그냥 재미 및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소3 바2 :소드맨에서 챙겨 오는 버프들을 안정감 있고 단단하게 챙겨옴. 단 바2에서 스킬포인트가 애매하게 부족해 딜이

조금 후달리는 상황 발생.

(딜사이클 돌릴때)-> 잘돌리면 상관없긴한데 몬가 그냥 2% 아쉬운 느낌. 마치 감자탕 먹는데 우거지가 안들어간 기분

 

 

소2 바3 :바3에서 챙겨올꺼 빵빵하게 챙겨와서 딜과 버프들을 골고루 챙겨옴. 그러나 소2에서 버프가 갈리는 상황이 발생. 몹이 아파서 리스트레인 찍고싶지만 그럼 페인베리어 겅호 콘센중 스킬 분배가 몬가 4% 부족한 상황이 발생. 넘어지기 싫어서 페인베리어는 빵빵하게 하고싶어도 10렙이 한계가됨. 그럼 20포인트 남은걸로 적절히 분배함. (그냥 기분이 찝찝)

 

 

소3 펠 커 : 유틸과 도발 챙기려고 펠 커 가져왔는데.. 걍 하지마세용.. 노딜쉑..

 

 

소2 바2 커 :커세어 깃발,유틸,룩을 챙겨오지만 위에 소3바2,소2바3의 단점을 전부다 가져옴.. 몬가 유희왕 카드 사는 느낌.. 빤짝이 카드 안나올 걸 알면서 뜯는 기분..

 

 

소3 바 커 :진짜 클리브 하나만 챙겨오겠다고 작정한 트리. 소3에서 버프는 빵빵하게 챙겨오지만, 템이 빵빵하지 않으면 눈물을 흘리며 평타사냥 타임이 중간에 길어질수도..

 

 

소3 펠 바 :도발 하나 챙겨오겠다고 해본거. (현재 대격변 상황에 도발이 의미가 있는지 의문..) 애매한 바바리안 딜사이클에 눈물을 흘리고.. 펜서 스킬 쿨 다돌린후 꽁뽀제 쿨타임 돌아오길 기다리며 눈물의 평타 푸푸푹..

 

 

소2 펠 바2 :이도저도 아닌 마성의 트리인듯. 각 클래스에서 챙겨올 건 다 챙겨오지만, 몬가 부족하고 Mr.애매모호한 현상이 생김. 도발을 챙겨오지만 소2 바2를 탓을때의 단점이 온몸에 뼈저리게 느껴짐. 마치 군대에서 새볔 제설후 먹는 조식에 돼지고기김치찌개랑 비엔나가 나온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번외---------------

 

 

소3 바 핲: 핲고자라 클리브, 스태빙 챙겨온건데.. 어휴 진짜 노답..

 

 

소2 바2 핲 : 얘도 참..... 나쁘진 않은데.. 스태빙이 ... 우리가 알던 그 스태빙이 아닌듯.. 랭크아까움..

 

 

소2 바2 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