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확 나서 하하..미친 . 아르타니스 해서 파멸의 포탑에서 상대팀 모여있는 곳에 자발적으로 들어가서 혼자 각개 전투하고 자리야와 스랄도 그때 계속 무리하면서 죽고 있던 상황에서 전세 기울자 채팅창에 욕설을 하고 힐러였던 저한테 귓속말해서 욕설을 하더군요. 하... 그때 핑이 너무 높아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한 30초 정도 못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로 좋은 미끼를 줬는지 귀속말와서 저한테 오만 욕 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