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착지가 아닌 정류장의 역활은 확실하게 할듯합니다
사람원래 없었으니까 논쟁은 그만하시구요
본섭 뎅팔이 사냥 하다가 쟁터지면 열심히 하긴 하는데
밀리는 쟁 지겹죠
그렇다고 맨날 내돈 꼴아박으면서 쟁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눈치볼거 없이 아레스로 오셔서 스트레스 푸시면 됩니다
그러다 힐링되면 다시 본섭가서 칼질을 하든 사냥을 하든 하면 되는거죠
심심하면 싼맛에 러쉬도 해보구요
본섭에서 8철판 8대검 그런거 못지르잖아요 비싸서...
여기서 힐링하시고 다시 본섭가시면 됩니다
장비 살것도 없고 그냥 복사된 템 가지고 노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