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기지에서 방벽케어가 필요한 놈들한테 방벽 씌우면 돈독해진다.
얘가 날 사람으로 아는구나 싶을거다.익명게임이라 서로를 수단으로 취급하기 쉬운 약점을 커버한다.

그리고 정치질에 타고난 애가 있으면 게임 내내 그놈을 주시하면서 방벽 씌워준다(얘한테만 주라는 이야기 아니다.)
그러면 너는 정치 안당한다.오히려 정치하는 놈이 잘 안죽으니까 팀 분위기 돈독해진다.

그리고 실수로 팀원한테 방벽 안줘서 팀원이 죽었을 경우에 방벽 쿨타임 안찼다하자.실수를 인정하는 순간 정치당하고 그 죽은 놈도 에임 불안정해질거다.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다.

시작 전에 라인이나 디바한테 방벽씌우면 벽이나 메트를 내려달라하자.심해는 거의 보이스톡이 없기때문에 게임 중 이것이 지켜질 확률이 적지만...뭔가 생각있는 '자리야'구나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마지막으로 이건 커버치기 어려운 것이지만...분위기 망치는 것을 최소로 할 수 있다.자리야 궁이 디바한테 먹힐때
최대한 모르는 척하자.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이.방법을 쓴다.자신이 저지른 실수에대해 최대한 언급을 안하면 금방 잊혀진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대해 반박하며 변명한 기업보다 모르는 척 한 기업이 더 빨리 위기에서 벗어난 것을 보여주었다.(참고로 미국 대기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