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여기 사람들은 게임의 상황을 잘 보고 순간 대처를 잘 못한다  누군가 뒤에서 급습하면 뒤를 봐야하는데 안본다. 조합은 엉망 또 팀보는 장식용이나  dj용이다  브론즈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듀오가 좋으나 실력만 되면 올라간다
자신이 실버급이다  여기선 힘들수 있다 혼자 케리 불가능
자신이 골드급이다 여긴  케리 까지 아니여도 쉽다
자신이 플레급이상이다  여기선 학살가능 친추요청 쇄도...ㅋㅋ

실버
브론즈보단 잘하나 에임이나 급습에 약하긴 마친가지. 팀보를 들어오는 사람이 있지만 마이크는 안쓴다.  브리핑을 해도 잘 안먹일수가 있다..
멘탈이 매우 약한사람이 많다  1700점 까지는 조합이 엉망이고 1800~1999점 까지는 어느정도 조합을 맞출려고 하나  밀리면 조합이 망가진다. 반면에 잘하면 조합이 튼튼해진다.
실버을 탈출하려면 다인큐가 좋으나 조합 맞추고 한명씩 따면 쉽게 이긴다. 상대 맨틸 나가는 것은 덤

자신이 골드급이다 1500~1799까지는 쉬울수 있으나 1800점 부터는  혼자서는 게임을 이기기 어렵다
자신이 플레급이다  당연히 케리 가능하므로
친추요청이 좀 있다
자신이 다야급이다 플레와 마찬가지로 친추가 들어오고 (플레포함) 담당 현지인 힐러만 있으면 게임을 주무를수 있다.

골드
실버보다 확실히 잘하고 대부분의 사람이 거주중이다  못하면 실버로 내려가는게 종종 보이지만 실력이 좀 높다고 올라가기는 힘들다.  사람이 많다보니 멘탈이 약한 사람도 많은만큼 트롤도 많다 점수가 좀오르면 실력차가 좀 느껴진다. 실버분들 중에 내가 골드 급이라 생각 하는 분들도 있는데 2100점만 되어도 팀에게 민패가 될수 있다.  여긴 다인큐가 좋다 솔큐로는 자신이 잘하는 것 하면 된다. 조합이 중요함...!
딜,힐,탱 상관없이 잘하면 올라감

자신이 플레 초반2500~2600 이다. 팀 조합이 맞으면 쉽다
자신이 플레 중후반이다 2650~2800 무난하게 이기나 팀원에 따라 질수도 있다
자신이 2900이상이다 본케 다야라고하면 빌붙을수도..  근데 실력이 뒷바침되어야함.

플레 초중반 2500~2700점

여기서부터 오버워치를 좀 한다라고 하면 된다.
2500점은 골드에서 넘어온 사람이 많으니 물이 좀 별로임 그래도 매판 팀보는 들어온다.
협의해서 조합을 맞추지만 한명이 던지면 그래도 패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딜러 잘하면 올라감 빼박임

플레 중후반 2800~2999점

본격적으로 오버워치가 고급스러워지는 구간
여기에서 몇판이라도 해본다면 신세계일 것
팀보는 대부분 참여하고 마이크사용하는 사람이  2명은 된다 브리핑이 잘되고 천상계 같은 분위기 여기서 부터 오버워치을 한다 라고 말해도 부끄럽지 않다. 여기도 어김없이 트롤이 있으나 많지는 않다. 여기서는 딜 힐 탱 안가리고 잘하면 올라간다. 딜러 선픽해도 양보하니 잘하는거 하면 쉽게 올라간다. 즉 여기서부턴 자신의 실력이 중요하다.   소통이 많아서 게임하는 것이 즐겁다. (물론 이겨야...)

게임을 많이 한다고 점수가 오르긴 하지만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에임도 중요하지만 센스, 상황 파악 능력도 중요 합니다.  자신의 점수에서  학살하지만 못 올라간다면 부케를 파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다양한 영웅을 잘하는 것도 좋지만 한 포지션을 고르고  많이 하되 다른 포지션의 영웅 한가지라도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 점수가 오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