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는 팀웍 게임의 요소가 아주 강한 게임입니다.

자기 실력이 프로급이라고 해도 상대가 바보가 아닌이상 2 대1 이기기 힘들어요.


* 파티를 맺고 게임을 해라. 단 5인팟이나 4인팟을 추천합니다.


그럼 왜 5인팟이나 4인팟을 추천하는가?


6인팟이 제일 판타스틱 합니다만 매칭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즉, 시간대비 점수비(줄여서 '시점비') 성능이 별로입니다.


5인팟 << 제일 시점비가 좋습니다.


이유: 현재 옵치에는 다양한 벌레들이 많습니다. 아주 많아요.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그럼 우리편에 5명은 조합을 맞추고 한명이 별레가 있다해도, 5명이 뭉치면 이길수 있는 확률이 그만큼 높기 때문이죠.


물론 상대편에도 별레가 있음 더 좋겠죠.


나머지 한명이 벌레가 아님 굳일테고요.


4인팟 << 5인팟 보다는 시점비는 떨어지나,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그룹입니다.


가끔 두명이 벌레짓 하면 힘들어지긴 하죠.


예를 들어, 1. 우리편 벌레 두명이 맥크리 , 메르시 하면서 둘이 적진 앞에가서 대주는 별레들(그냥 앞에 가서 죽어요 ;;;)

               2. 갑자기 둘이 겜에서 나가는 벌레들


 이런 벌레들 만나면 질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벌레들만 있는건 아니기에 4인팟 까지는 추천합니다.


3인팟도 괜찮긴 하나, 정말 벌레들 너무 많죠. 시점비가 떨어져서 비추입니다.


*혼자서도  자기 실력이 좋으면 그 점수 찾아간다. 천만에요. 네버네버 아닙니다. ;;;


실력이 좋고, 자신이 멘탈이 좋다 해도 혼자서는 너무 오랜시간의 투자를 해야 할 겁니다. 지칠지도 모르죠


경쟁전 점수를 올리고 싶다. 파티를 하세요 5인팟이나 4인팟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