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위성 발사, 달 탐사 등 인류가 우주 탐사에 대한 꿈이 점점 현실로 되기 시작했다.
지휘관 캐서린은 그의 탐사팀과 함께 9개월간 비행으로 화성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들은 화성탐사와 1년 6개월 전 추락한 포보스 파편을 찾아 화성 문명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곳을 찾았지만,
화성에서 발생한 거대한 모래폭품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미뤄져 가고 있었다.

유저는 캐서린의 팀원이 되어 화성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화성에 추락한 포보스 파편의 위치를 찾아
분석한 후 탐사선 센트라호로 복귀해야 한다.

유저가 탐사차를 운전하여 포보스 파편의 추락 지점에 도착할 무렵, 지휘관과 함께 알 수 없는 힘의 영향을 받아
화성의 역사가 눈에 보이는 듯한 환각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17년 1월 19일 부터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언어씽마스의 영상 공개됨으로 많은 VR 유저분들이
인터스텔라의 우주 체험을 이제 집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성 탐사라는 주제로 시작하는 언어씽마스의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인터스텔라와 상당히 유사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는데 영상의 일부분만 보아선 알 수 있는 길이 없죠.ㅎ

그 동안 많은 vr 게임이 나왔지만 직접적으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 없었던 만큼 
반응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