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문제는 이력서, 지원서 류의 서류에 진짜 필요한 정보 이외의 것들이 너무나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지.

 

만약 서류상으로 저 인물이 특정된 누구인지 알 수 있는(ex.대표적으로 사진) 정보가 없으면

 

취업특혜 의혹이 일어났을 경우, 어떤 경로로 그 인물의 정보가 교환되었는지  알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게 됨.

 

그동안 문제제기가 된 일이 많았는데 정작 바뀔 기미도 안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