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적거리니까  몇개 있어서 올립니다 .  가져다 버리고 싶은데 제손으로 못버리니까ㅠㅠ
다른분께 강제로 넘겨버렸습니다 ㅠㅠ

앞서올린 커세어와 펜서는 귀엽게 제작된편이지만.

거하게 말아먹은것도있습니다  ㅜㅜㅜ



     이것도 제옷이라고 급하게 작업했던것같습니다.
진짜 아에 트오세 접하고 처음만든?? 
  젤님이 길티네 하신다길래 라이마를 선택했을뿐... 렉시퍼할랫는데...하우벅님 안구해지고...
밸런스상...그냥 라이마를 제작하였습니다 .  

 부엉이장식들 만들어주셨는데(바이보라:제스트리아   /  p시안)
ㅠㅠ 제가 라이마 말아먹었다고 안올리기엔 좀 속상하더라구요.


화장사님 초빙했는데 , ㅠㅠㅠ  사진찍는분이 ㅠㅠㅠ화장 그냥 지우고오라고 할정도ㅠㅠ
굽포함 제 키가 185cm였는데 ㅋㅋㅋㅋ...(몸무게는 관리하면 앞자리4 . 안하면 5초반)
꿀꾸리 한마맄쿠ㅜㅜㅜㅜ보정을 하려는데 , 총체적난국이라 그냥 포기하였습니다 .

옷 완성사진도 안 찍어둔것 같습니다 ㅇ<-,< . 




이제 피규어들 남았는데 , 

이것들을 작업하면서  그때그때 과정으로 올릴지... 

지금까지 작업한것만 올릴지 =-=a 생각을 좀 하고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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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오세 준비하면서 들었던 충격적인이야기..
코스프레는 옷만입고 다닌다 .
---나도 그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