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몇주전에 좀 태도문제 때문에 비판은 받았지만 이제는 안그럴거라고 믿고있고

오늘 토론자중에 제일 조리있고 말잘한듯

학회장님은 너무 열불내고 자료는 많았지만 규칙을 잘안지켜서 흠..

한양대 의사는 뭐 존재감이 별로안보이고

시민연대 국장 분은 흠...논리가 부족해 전형적인 이시대의 어머님 마인드야 셧다운제시행하라고 당시 여가부에 민원넣었던 그분들처럼

방청객들도 대부분 괜찮았지만 학부모 아주머니 한분과 군인예로든 여성은 흠..좀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