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81]
-
계층
잔인한 질병
[28]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8]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30]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71]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46]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5]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2]
-
연예
카리나 입생로랑
[25]
URL 입력
- 유머 2017년에 엔비디아 5억 매수한 사람 ㄷㄷ;;;; [13]
- 기타 ㅇㅎ) 정장 차려입고 어디 가는 누나 [12]
- 기타 ㅇㅎㅂ 자유로운 눈나 [21]
- 기타 한국 과일 가격에 말문막힌 외국인 [18]
- 유머 신혼집 보수하다 갑자기 분위기 파묘 [12]
- 이슈 맥도날드 가격인상 [21]
입사
2019-06-17 10:19
조회: 5,696
추천: 0
만취한 30대 여성 119 구급대원 폭행사건 또 발생15일 전북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7분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술 취한 여성이 길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돼 ㄱ 소방사 등 2명의 구급대원이 출동했다. ㄱ 소방사 등은 술에 취해 도로에 앉아 있던 ㄴ씨(34)를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향했다. 구급대원 ㄱ씨는 이 여성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ㄴ씨로부터 목을 두손으로 졸리는 폭행을 당했다. ㄱ 소방사는 목이 졸리자 손을 뿌리치며 빠져나오면서 허리에 상처를 입어 병원치료를 받았다. 전북도 특별사법경찰은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은 ㄴ씨를 다음주쯤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32&aid=0002945995
EXP
1,163,044
(7%)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