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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넷플릭스 한국런칭할때 1500~2000편으로 시작했는데 한국 대부분 번역업체가 반년 넘게 매달렸는데도 물량 벅차서 경력없는 번역자들까지 기용됨.


2.현시점에서 다른 외국 OTT는 번역관련으로 시작했다는 얘기 없음


3.아마존 프라임은 해외 쪽에 돌려서 번역 중이고 그로 인해 베테랑 번역가들의 번역은 기대하기 힘듬


4.디즈니나 HBO는 아마 내년 중반도 어려울 듯.







디즈니 플러스가 한국에 21년에 론칭 한다는게 맞는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