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움을 외치던 유시민이 더러운 거짓 선동꾼으로 변하는 안타까움

같이 한솥밥먹던 동지들까지 등을 돌리는.
















이 이사장은 "국가보안법 개정 실패는 커다란 후유증을 남겼다"고도 했다. 국보법 파동 뒤 열린우리당이 국보법에 대한 견해 차이로 갈라지게 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지금도 유시민 의원을 비롯한 국가보안법 폐지론자들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거짓주장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