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이 서비스하고 몬스터넷이 개발한 현대 배경의
온라인 게임 "이터널시티"가 2005년 송년 선물로 "축구용품"을 준비하고 무려
5주 동안 이어지는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한다.


26일(토)부터 시작되는 이번 송년 이벤트는 게임에 접속하여 몬스터를 잡았을 때
주어지는 "FC 서울 특별 아이템"을 모은 후, FC 유니폼을 입고 있는 이벤트 도우미
"지니"를 찾아가 경품 응모권과 교환을 하면 된다.





매주 경품 응모권 7장을 추첨, FC 서울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축구공을 비롯하여
유니폼, 쿠션, 타올, 열쇠 고리 등 축구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품을 송년상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터널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매주 진행되는 이벤트 내용 및 상품을 보다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매주 행사 다음날 경품 당첨자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터널시티"는 총기를 이용한 MMORPG로 빠른 화면 전개와 세밀한 액션성이 조화를
이루어 전투 시 짜릿한 스릴을 느껴볼 수 있으며, 종로, 경복궁, 한강시민공원과
인천공항 등 현실에 존재하는 도시를 배경으로 하여 온라인 상의 대한민국을 만나볼
수 있는 게임으로 최근 "일본"에 수출되어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터널시티를 서비스 중인 엠게임은 FC 서울과 공동 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해
게임과 축구의 만남을 컨셉으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엠게임에 서비스 되고 있는 여러 게임들에서도 축구를 이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터널시티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터널시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Inven Roman - 장인성 기자
(roman@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