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FIFA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 승강전 시작!
- 4월 8일까지 7인 1조 풀리그 경기로 본선 진출자 12명 선발
- 화려한 개인기 앞세운 정재영, 돌아온 제독신 박준효 등 스타 플레이어 총출동
- 공식 홈페이지 및 넥슨 유튜브, 스포티비게임즈 등 통해 온라인 생중계
넥슨은 29일 ‘EA SPORTS FIFA 온라인 3’의 2017 상반기 e스포츠 리그 ‘EA SPORTS FIFA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 1(이하 챔피언십)’ 본선 진출 최종 관문인 ‘챔피언십 승강전’을 개최한다.
내달 8일까지 진행되는 ‘챔피언십 승강전’은 ‘챔피언십’ 본선 진출자 12명을 가리는 대회로, 지난 ‘챔피언십 2016 시즌2’에서 5위부터 8위를 차지한 4명의 선수를 비롯, ‘챔피언십 챌린지’ 및 ‘챌린저스’를 통해 승격된 선수 등 총 28명이 7인1조 풀리그 방식의 경기를 펼친다.
박준효, 정재영, 최성은, 강성호, 신보석, 전경운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참가하는 가운데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승점을 기준으로 골득실, 다득점, 승자승 원칙에 의해 순위가 결정되며, 각 조별 상위 랭커 3인이 ‘챔피언십’에, 하위 랭커 4인이 ‘챔피언십 마이너(챌린지 리그 2017)’에 진출한다.
현재 ‘챔피언십’ 출전이 확정된 선수는 지난 ‘챔피언십 2016 시즌2’ 개인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김정민과 ‘EACC Winter 2016’에서 우승을 차지한 ‘Team Adidas B’의 강성훈, 이상태, 송세윤 등 4명이다.
이번 대회는 금일 오후 7시부터 ‘EA SPORTS FIFA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와 넥슨 유튜브,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 ‘스포티비게임즈’, ‘네이버 e스포츠 섹션’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
챔피언십 승강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FA 온라인 3’는 인기 글로벌 스포츠게임 ‘EA SPORTS FIFA 프랜차이즈’를 계승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이다. 차세대 기술력을 도입해 한층 실감나고 박진감 넘치는 비주얼과 물리효과를 선보이며, 방대한 공식 축구 라이선스를 보유한 원작의 명성을 이어, 전 세계 48개국 대표팀과 36개 리그에 소속된 607팀 19,001명에 달하는 실제 선수 및 최신 라인업 정보를 제공한다.
임혜성 기자 desk@inven.co.kr
인벤 주요 뉴스
▶ [뉴스] '페이커' 전설의 전당 입성, 유재석도 축하 전해 [32] | 김홍제 (Koer@inven.co.kr) | 05-26 |
▶ [뉴스] 라이엇, 페이커 헌정 '불멸의 전설 아리' 스킨 공개 [102] | 이두현 (Biit@inven.co.kr) | 05-25 |
▶ [뉴스] 물관 원딜로 부활? 바뀐 코르키의 현재 [7] | 양동학 (Eti@inven.co.kr) | 05-24 |
▶ [뉴스] 오버워치 국제대회(OWCS), 6월 1일 개막 [0] | 이두현 (Biit@inven.co.kr) | 05-24 |
▶ [뉴스] LCK 서머, 6월 12일 디플러스 기아vs한화생명e스포츠로.. [14] | 이두현 (Biit@inven.co.kr) | 05-23 |
▶ [뉴스] 결승에서 블리츠, 카서스가? 브래킷 스테이지 밴픽률 [7] | 양동학 (Eti@inven.co.kr) | 05-20 |
▶ [인터뷰] 우승으로 자신감 200% 충전한 젠지, "오는 기회 다 잡.. [62] | 신연재 (Arra@inven.co.kr) | 05-19 |
▶ [뉴스] 블리츠-마오카이로 맹활약한 '리헨즈', 파이널 MVP 선.. [59] | 신연재 (Arra@inven.co.kr) | 05-19 |
▶ [경기뉴스] '7년 만에 가져온 트로피' 젠지, BLG 꺾고 MSI 우승(종.. [84] | 신연재 (Arra@inven.co.kr) | 05-19 |
▶ [인터뷰] T1 '케리아' "아쉽고, 또 아쉬워" [38] | 김홍제 (Koer@inven.co.kr) | 05-18 |
▶ [경기뉴스] '빈' 카밀 맹활약... BLG, T1 3:2로 꺾었다 [154] | 김홍제 (Koer@inven.co.kr) | 05-18 |
▶ [인터뷰] '페이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 [59] | 김홍제 (Koer@inven.co.kr) | 05-17 |
▶ [인터뷰] T1 '오너' "BLG전 패배 후에도 자신감 있었다" [8] | 김홍제 (Koer@inven.co.kr) | 05-17 |
▶ [경기뉴스] 강하다 T1, G2 3:0으로 꺾고 BLG와 재대결 [85] | 김홍제 (Koer@inven.co.kr) | 05-17 |
▶ [인터뷰] '페이즈', "결승에서 만나고 싶은 팀은 T1" [11] | 신연재 (Arra@inven.co.kr) | 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