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하스스톤 플레이어를 향한 여정!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1이 30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1에서는 오프라인 예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16명이 총 상금 2,700만 원을 두고 열띤 승부를 벌일 계획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를 발판삼아 세계 무대로 나아가려는 수많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의 시작을 주의깊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최고의 하스스톤 플레이어를 가려내는 승부의 첫 걸음!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오늘은 하스스톤의 첫 생일입니다. 귀여운 떡을 나눠주네요.


▲ 무대에선 박태민, '홍차' 박정현 해설위원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하스스톤의 마스코트, '아옳이' 김민영도 인터뷰 리허설을 하고 있습니다.


▲ 한 켠에선 바로 카드를 개봉해보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 '제발...!'


▲ 드디어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의 첫 무대가 시작됩니다.


▲ 첫 경기를 준비하는 정한슬 선수


▲ 백학준 선수도 긴장한 모양








▲ "안돼, 라그나로스찡!"


▲ "다시는 도적을 무시하지 마라!"
한방의 위력을 보여준 정한슬 선수의 선취점!


▲ 다시 성기사를 꺼내며 전력을 다지는 백학준 선수


▲ 흑마법사로 응수하는 정한슬 선수


▲ 2세트에서 복수에 성공한 백학준 선수!


▲ "크흥!"


▲ 경기는 점점 무르익습니다.




▲ 만감이 교차하는 경기!




▲ 결국 정한슬 선수가 승리합니다!


▲ 실로 치열한 개막전이었습니다.


▲ "뭐 하고 싶어요?" "자고 싶어요..."


▲ 바로 시작한 2경기! 임영선 선수의 모습


▲ 가난한 덱의 명치사냥꾼, 장유성 선수


▲ 시작 전에 기도를 하는 임영선 선수


▲ 긴장한 모습의 장유성 선수


▲ 첫 세트는 임영선 선수의 승리!


▲ 2세트까지 치고 달리는 임영선 선수


▲ '패기로는 넘지 못한단 말인가!'


▲ 하지만 웬걸! 행운의 여신이 장유성 선수에게 다가갑니다.


▲ 한 세트를 꺾고,


▲ 동점 상황까지 만든 상황!


▲ 맘 놓고 볼 수만은 없는 임영선 선수


▲ "나의 운을 시험해 본다!"




▲ 하지만 결국 승리는 임영선 선수가 차지합니다.




▲ 강력한 그의 리액션은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 승리자들과 함께 하는 카드 개봉 이벤트








▲ 결국 전설은 나오지 않고...


▲ 이렇게 흥겨웠던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의 첫 날이 저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