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냐, 연패탈출이냐!
너나 할 것 없이 두 손을 꼭 쥐고, 팀원의 승리를 기원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SK텔레콤T1이 연패를 '탈출'한 날, 오늘의 베스트포토입니다.


[ ▲ '택용이 형, 나랑 같이 봐요~' '나한테 왜그래~' ]


[ ▲ 결국 사이좋게 기록지를 보는 두 사람, 빨리 김택용 선수를 무대에서 보길 바랍니다! ]


[ ▲ 김성대 선수가 카메라 쪽을 보고 웃는 모습을 요새는 좀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격! ]


[ ▲ 주성욱 선수 역시 마찬가지~ 항상 고강민 선수와 붙어있는 듯! ]


[ ▲ 경기에 집중하느라 스크린에 빠져들어갈 것 같은 정명훈-정윤종 선수! ]




[ ▲ 도재욱 선수의 두 팬 분을 만났습니다. 프로리그 보시면서 쉬엄쉬엄 공부하세요 ]


[ ▲ 그런 의미에서 도재욱 선수 사진 한 장 보고 가시죠.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도재욱 선수 ]


[ ▲ 결연한 마음 가짐을 보여주는 옷차림! SK텔레콤 코치진 전원이 양복 차림입니다 ]


[ ▲ 오늘 프로리그 현장에는 매치업 탓인지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는데요, 그 중 유독 눈에 띄던 분들 ]


[ ▲ 마지막 세트! 선수들의 꼭 잡은 두 손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






[ ▲ '이겼어!' ]


[ ▲ 이예훈 선수가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


[ ▲ 감동을 받은 팬 분들은 눈물을 흘리시기도 했습니다... 저도 같이 찡해지더라고요 ]




[ ▲ 승리했습니다! 3라운드부터 더 열심히할게요! ]


[ ▲ '오늘 1승 추가했어요!' 어윤수 선수의 귀여운 표정 ]


[ ▲ 안녕하세요? 이예훈입니다! ]


[ ▲ 제가 오늘 마무리했어요! ]


[ ▲ 하고 싶은 포즈를 묻자 양손으로 파이팅을 외치는 이승석 선수 ]

[ ▲ 갈수록 예뻐지는 비결에 '피부과'를 답한 도재욱 선수 ]


[ ▲ 오랜만에 보는 임요환 수석코치의 웃음! ]


[ ▲ 한편, 다음 경기인 EG-TL 선수들은 뒤에서 대기 중! 모범생같은 '토르제인' 선수 ]


[ ▲ 안녕하세요, 기자님? 갈 수록 예뻐지는 조성호 선수 ]


[ ▲ 호쾌하게 햄버거를 먹는 남자, JYP ]


[ ▲ 호쾌하게 햄버거를 먹는 남자2, JD ]


[ ▲ 제인, 자지마! ]


[ ▲ 이건 우리가 불리한 것 같은데… ]


[ ▲ 승리한 팀은 STX SOUL! ]


[ ▲ 오늘 저희 셋이 인터뷰할 거예요! ]


[ ▲ 조성호 선수의 천진난만한 표정 ]


[ ▲ 오늘은 강렬한 남자의 이미지! 팀 최다승 에이스 이신형 선수 ]


[ ▲ 오늘 졌으면 한강에 가려고 했다는 김도우 선수 ]


[ ▲ 제가 마무리했습니다! 신대근 선수의 멋쩍은 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