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가 서비스 중인 일곱 번째 모바일 타이틀 '약탈의 민족 with BAND(약탈의 민족)'이 출시 이틀 만에 밴드 게임 1위를 달성하고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약탈의 민족'은 전 세계 19개국이 함께 하는 국가간의 전투라는 요소가 특징이며,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를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홍보를 진행중이다. 타 플레이어의 병력과 방어 수준, 마을 꾸미기에 따라 전략전술이 요구되며, 승리시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약탈의 민족'은 밴드게임 플랫폼 출시 이틀 만에 인기 게임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약탈의 민족'은 마을을 꾸미는 아기자기한 요소와 전투 재미를 극대화 한 PvP 전투,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조작성이 특징이며, 업적 시스템과 길드 간의 교류와 같은 컨텐츠도 제공한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정식 서비스 이틀 만에 약탈의 민족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많은 유저분들에게 매우 감사드린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만족도 높은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