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마블게임즈]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캐주얼 모바일 축구게임 ‘차구차구 for Kakao(이하 차구차구, 개발사 넷마블앤파크)’에 ‘빅매치 모드’를 추가하는 등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지난 시즌2 시작과 함께 차례로 공개된 콘텐츠가 호평을 받으며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0위권에 지속적으로 머무는 등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 만큼 ‘차구차구’의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먼저, 시뮬레이션 경기를 관전하고 승부를 예측을 하는 ‘빅매치 모드’를 추가해 기존에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재미 요소를 더했다. ‘차구차구’ 내 타 이용자들의 보유 선수 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승부의 결과를 맞출 시 차구볼 및 프리미엄팩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파격적인 아이템을 출석만으로 획득할 수 있는 신규 보상 시스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자들은 매일 진행되는 ‘푸쉬 알림’을 통해 획득한 브론즈 열쇠를 모아 100차구볼, 커스텀엘리트뽑기권, 30만 골드 등을 담은 ‘실버박스’를 얻을 수 있다.

이외 새로운 장비 아이템인 ‘축구공 시스템’도 적용했다. 축구공을 여러 개 보유할수록 선수들의 능력치를 일시적으로 올려주는 ‘버프효과’가 증가해 승리 확률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휘슬, 재분배권 등 다양한 아이템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출시 후 변함없이 보내주고 계신 이용자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빅매치 모드’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며 “국내 No.1 캐주얼 축구 게임의 자존심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차구차구'는 친근감 있는 SD캐릭터와 모바일에 최적화한 간단한 조작 방식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캐주얼 축구게임이다.

‘차구차구’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