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신스타임즈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명예의 전당(이하, 해전1942 시즌2)’이 서버 최강전 구역 토너먼트를 19일(목)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전1942 시즌2’는 서버 구분 없이 전 서버 유저들 사이에서 최강자를 가릴 수 있는 서버 최강전을 도입하면서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12월에 진행한 1차 서버 최강전에서는 참가 신청 첫 날부터 고레벨 유저 1만여명이 대거 참여하며 화제가 되었고, 2차 서버 최강전 참가 신청 기간에도 역시 1만 명이 훌쩍 넘는 유저가 신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1월 17일(화)부터 시작된 2차 서버 최강전 예선은 19일(목)까지 진행되고 이 기간 동안 32강 구역 토너먼트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다. 특히 내일부터 진행되는 구역 토너먼트전에서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서버 최강전의 생생한 대결을 시청할 수 있다. 중계는 유명 BJ인 ‘로이조’와 ‘한손에총들고’ 진행하고 해설은 ‘정인호’ 해설위원이 맡는다. 또한 방송 중 ‘해전1942’의 마스코트도 깜짝 등장한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2차 서버 최강전에도 많은 유저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는데 벌써 32강 구역 토너먼트 앞두고 있다.”며, “응원하기를 통해 구역 토너먼트 유저들과 함께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생한 전투를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리고 이번 2차 서버 최강전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전1942 시즌2’는 최근 가요계를 이끌어갈 신예로 주목 받고 있는 9가지 매력의 ‘구구단’을 새로운 홍보모델로 선정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