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루게임스



마루게임스(대표 박정훈)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삼한영웅전’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전 예약은 28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약 시 금화 1만냥과 강화석 100개를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삼한영웅전’은 7세기 우리나라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턴 방식 SRPG로 아기자기한 전투의 재미와 다양한 개성의 장수, 그리고 아이템들을 뽑고, 모으고, 육성하는 재미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삼한영웅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