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모바일 실시간 횡스크롤 캐주얼 RPG ‘샤이닝스토리’ 에 자신의 학교의 명예를 걸고 순위 경쟁을 하는 ‘'학교대항전’을 금일(17일)부터 시작한다.

새 학기 새 시즌에 맞춰 진행하는 ‘학교대항전’은 학교 대 학교 점수 경쟁으로 새로운 친구 및 오랜 동창들과 연락하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학교 순위에 다양한 플레이기록을 포함할 수 있도록 기존 이용자간 대결(PvP) 외 모험지역의 점수도 추가해 이용자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넷마블은 이번 ‘학교대항전’ 시작과 함께 ‘스쿨어택’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전국에서 점수가 가장 높은 1위 학교에 깜짝 방문해 햄버거를 선물할 계획이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새 학기 새 친구들, 그리고 오랜 동창들과 ‘샤이닝스토리’를 통해 모교를 응원하고 또 햄버거도 선물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대항전’ 외 다양한 신규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오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샤이닝스토리’는 실시간 4인 플레이가 가능한 횡스크롤 캐주얼 RPG로 애니메이션풍의 2D그래픽과 횡스크롤 특유의 스테이지가 특징이다. ‘샤이닝스토리’ 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공식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