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킹넷 엔터테인먼트]

킹넷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대망:패업의 시작(대망)'이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금일(28일) 밝혔다.

'대망'은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독특한 스토리와 500명이 넘는 역사 속 실존 무장들을 아기자기한 SD캐릭터로 풀어내 일반적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과는 다른 다양한 전투가 특징인 게임이다.

신개념 시뮬레이션 '대망'은 출시 전까지 실시 한 비공개 테스트에서 서버 안전성과 핵심 콘텐츠를 중점으로 점검했으며,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하극상전 등 차별화된 PVP 콘텐츠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 25일(금) 출시한 '대망'은 많은 유저를 유입하며 성황리 서비스 중이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차례로 정식 서비스 할 계획이다.

킹넷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대망을 먼저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로 많은 분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사이트, 네이버 카페,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