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슨]



넥슨(대표 박지원)은 16일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FPS 게임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을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는 지난 8일부터 진행 중인 사전예약 이벤트의 신청자 수가 25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달 초 진행한 비공개 시범(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에서는 카툰 렌더링 방식의 밝고 경쾌한 그래픽과 최대 6명이 실시간으로 벌이는 3대3 대전 모드, 호쾌한 타격감 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는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FPS 게임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고유의 조작법과 UI(User Interface), 다양한 대전 모드를 통해 FPS 게임 특유의 재미요소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의 마이크로사이트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