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의 버프를 책임지는 상큼한 매력의 부스걸과 다양한 행사들로 온종일 즐거운 벡스코 2014. 개막일인 어제와 마찬가지로 퀴즈와 같은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하고 게임을 도와주며 수많은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거기에 전문 모델의 코스튬 플레이와 작은 공연까지 가세해 관객을 열광시켰던 오늘의 지스타 현장. 다양한 매력의 부스걸과 모델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엔씨소프트의 부스걸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 100명 동시 수용의 체험존에 걸맞는 규모




▲ '프로젝트 혼' 영상 보러 오세요!




▲ '파이널 판타지 14'를 시연중인 액토즈소프트 부스입니다.








▲ 코스튬 플레이도 이어지네요.


▲ 문화상품권을 쐈습니다.




▲여자는 아니지만 미소년이니깐!


▲ 모델들의 작은 공연도 이어집니다.




▲ 유니티 부스에서는 부스걸들이 정전기를 실험합니다.




▲ 문명 부스의 이국적인 코스튬 플레이




▲ 카스미! 카스...미!


▲ 여러 매력을 가진 스마일게이트의 부스걸들








▲ 엘프로 대동단결! 유명한 엔비디아 부스입니다.


▲ 여성부 스타2리그에 출전했던 '아율' 박서휘도 지스타에 방문했습니다.


▲ "즐겁게 보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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