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스타부터 '엘프' 부스걸로 유명세를 탔던 엔비디아 부스. 올해도 그들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 회사 답게 뛰어난 성능을 가진 게이밍 태블릿 '쉴드'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게이머들이 사용해보고 싶어하는 가상현실 기기 '오큘러스'와 자사 고급 그래픽카드를 갖춘 고성능 컴퓨터와의 환상적인 조합을 체험해보고 싶은 관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클템' 이현우 LoL 해설위원과 '레퍼드' 복한규가 팬들과 팀을 이뤄 LoL 이벤트 매치를 진행하기도 했네요.

우월한 부스걸, 빵빵한 성능을 자랑하는 만큼 알찬 엔비디아 부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북적이는 엔비디아 부스 전경


▲ 모델 촬영 이벤트가 진행중이었네요.








▲ 역시 엔비디아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 게이밍 태블릿 '쉴드'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 게임은 큰 화면으로 해야 제격이죠.


▲ 인간 세계의 게임을 즐기는 모습


▲ 바깥에서는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위엄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 가상현실을 더하면 꿈의 조합!


▲ "우어어...우엉..."


▲ '클템' 이현우와 '레퍼드' 복한규의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도 이어집니다.




▲ "신난다!" 알찬 경험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부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