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One로 출시되는 수많은 게임들을 갖고 이번 PAX East에 참가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Xbox라는 이름만 들어도 생각나는 헤일로의 신작 '헤일로 5 : 가디언즈'는 역시 시연장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지난 해 말의 베타 버젼에서의 좋은 평가가 입소문을 탄 모양입니다.

그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배틀필드: 하드라인', '이볼브', '페이블: 레전드', 'Ori', 'State of Decay' 등 다양한 Xbox One용 게임을 들고와 관객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특히 '이볼브'와 '헤일로 5'는 따로 특별 무대를 만들어 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멋지게 대회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유저들과 동화된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의 모습을 지금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 행사 전이라 한산한 '헤일로5: 가디언즈' 시연장

▲ 하지만 순식간에 치열한 전장으로 변했습니다



▲ 좋은 눈빛을 가진 꼬마

▲ 마이크로소프트는 헤일로 외에도 다양한 타이틀을 출품했습니다

▲ 유독 강한 존재감을 뿜어낸 '위쳐3'

▲ 고단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저 표정...

▲ Ori를 플레이 중인 관객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배틀필드 하드라인'


▲ 한 마리의 괴수가 된 관객

▲ '페이블'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파란색과 검정색의 조화가 멋진 패드

▲ 이볼브 대회를 준비 중인 플레이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