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앱플러스


앱플러스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킹덤 스트라이커'가 26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킹덤 스트라이커'는 대규모 군단 전투 시스템을 바탕으로 7개의 왕국을 정복해 나가는 게임이다. 여기에 다양한 인물과 배경 스토리들을 게임 속에 녹여내, 게이머들을 흥미진진한 판타지 세계 속으로 인도한다.

이용자들이 게임의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토리 컷신(cut-scene)을 삽입하고, 등장 인물들의 특징에 맞는 정교한 대사 등으로 게임 속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흡입력 있게 전달해 나간다.

앱플러스 측은 “10여년의 모바일 게임 개발 경력을 바탕으로, 거대한 스케일의 전투와 소설을 읽는 듯한 진짜 판타지 RPG를 개발하고자 했다. '킹덤 스트라이커'는 이 같은 열망의 산물이다.” 며 “이용자 분들께 지금까지와는 다른 정말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해 드리겠다” 고 밝혔다.

'킹덤 스트라이커'는 구글 플레이는 물론 네이버 앱스토어와 원스토어 등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