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PAX 시리즈 최초의 게임쇼! PAX 프라임 2015 풍경기
김홍제 기자 (desk@inven.co.kr)
PAX하면 대부분 PAX 이스트를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PAX 프라임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분들도 많죠. 이번 출장의 메인 콘텐츠는 MSI MGA 201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스타크래프트2 대회였기 때문에 PAX 프라임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지에 도착한 뒤 제 생각이 틀렸다는 걸 몸소 느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PAX 이스트같은 경우는 동쪽 지방에서 열리는 유일한 게임쇼라서 사람이 많은 것일 뿐, 이번에 시애틀에서 개최된 PAX 프라임이 PAX 게임쇼 중 최초로 열린 전통 있는 게임쇼라고!"말을 건넸습니다.
비록 신작 발표는 없었지만, 그만큼 유저들을 위한, 유저들에 의한 게임쇼인 PAX 프라임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현지에 도착한 뒤 제 생각이 틀렸다는 걸 몸소 느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PAX 이스트같은 경우는 동쪽 지방에서 열리는 유일한 게임쇼라서 사람이 많은 것일 뿐, 이번에 시애틀에서 개최된 PAX 프라임이 PAX 게임쇼 중 최초로 열린 전통 있는 게임쇼라고!"말을 건넸습니다.
비록 신작 발표는 없었지만, 그만큼 유저들을 위한, 유저들에 의한 게임쇼인 PAX 프라임의 현장을 소개합니다.